성공회대, 공지영 작가 초청 ‘제5회 저자와의 대화’ 개최
‘지금 여기 살기 위하여’ 주제로 강연 및 학생들과 이야기 나눌 예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1-05 10:45:45
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는 중앙도서관 주최로 공지영 작가 초청 ‘제5회 저자와의 대화’ 행사를 12일 피츠버그홀에서 준비했다.
이날 공 작가는 ‘지금 여기 살기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 공 작가가 직접 선택한 저서(「도가니」, 「지리산 행복학교」, 「높고 푸른 사다리」)를 읽고 글쓰기를 진행한 ‘제16회 성공회대학교 글쓰기대회’ 시상식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책을 연결고리로 학생들과 작가가 직접 만나 폭넓고 깊이 있는 책읽기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동안 신영복 교수를 시작으로 신경숙, 김애란, 성석제 작가를 초청해 진행한 바 있으며,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참여도 이끌어냈다.
성공회대 중앙도서관 임규찬 관장은 “앞으로도 ‘저자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대적 이슈가 되는 다양한 저자들을 초청해 학생들의 인문학 소양을 함양하고, 깊이 있는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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