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교수들의 호쾌한 슛팅"
교수축구팀, 전국대회 우승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1-04 17:26:09
경남대는 경남대 한마교수축구회가 전주대에서 열린 '제11회 전국교수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교수축구연맹이 주최, 전주대와 전주비전대가 주관했다. 수도권 7개 대학, 영남권 10개 대학, 호남권 4개 대학과 해외(일본) 1개 대학 등 총 24개교 550여 명이 참가했다. 이중 조별 예선을 거친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 경기를 치렀다.
경남대는 조별 예선에서 울산대와 동아대를 각각 5대 0과 4대 2로 물리치고 남부대와는 비겨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16강에서는 부전승을, 8강전에선 숙명여대와 PK까지 가는 접전 끝에 4대 3으로 승리했다. 4강전에서는 한국해양대를 3대 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동의대와의 결승전에서는 1대 0으로 승리했다.
한편 전국교수축구연맹은 새 규정에 따라 금년도 우승 대학인 경남대학교를 내년도 제12회 대회 주관 대학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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