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제9차 동아시아 교사교육 국제심포지엄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1-04 17:24:06
한국교원대학교(총장 김주성)는 개교 30주년을 맞이해 4일부터 5일까지 제9회 동아시아 교사교육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여하는 국가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몽골 등이며 총 43개교 대학총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교수가 참가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교원대 교육연구원(원장 강성주 교수)이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 (주)삼성전자, (주)시공미디어가 후원해 진행된다.
‘디지털시대의 스마트교육과 교사교육’을 주제로 기조강연과 세션1(스마트교육), 세션2(교사교육), 국제협력연구 프로젝트 발표, 신진연구 발표, 포스터 발표 등 연구자들의 다양한 연구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회원교 총장들이 별도의 모임을 통해 동아시아 교원양성기관의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기존의 한·중·일 대학뿐만 아니라 다른 동아시아 국가 대학들에도 회원교 자격을 부여하는 등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교원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아시아 국제 심포지엄에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디지털시대에 교원양성기관으로서 미래 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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