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금융회사 개인정보 관련 내부통제 논한다

2014년도 서강대 금융법센터 국제학술대회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0-30 11:30:38

최근 정보의 유출로 인해 금융회사와 소비자의 긴장관계가 형성됐고 금융회사의 신뢰가 추락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금융 소비자의 개인정보, 신용정보 그리고 금융거래정보의 보호는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 법학연구소 금융법센터에서는 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과 정보보호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특별한 학술대회를 준비했다.


오는 31일 여의도 한국거래 1층 국제회의장에서 ‘금융회사의 개인정보 관련 내부통제의 개선과제’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가 열린다.


각국의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미국, 중국, 영국, 일본의 현황과 동향을 살펴보고, 한국에서의 금융회사 개인정보 관련 내부통제의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국내외 학계, 법조계, 실무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Randall Edwards 변호사(O'Melveny & Myers LLP.)가 ‘미국 금융회사의 개인정보 관련 내부통제의 현황과 그 시사점’에 대해, Huang Tao 교수(상해교통대)가 ‘중국 금융회사의 개인정보 관련 내부통제 현황과 그 시사점’에 대해 발표한다. 또 Scott Thiel 변호사 (DLA PIPER)가 ‘영국 금융회사의 개인정보 관련 내부통제 현황과 그 시사점’을, Haruhito Takada 교수 (일본 게이오대 로스쿨)가 ‘일본 금융회사의 개인정보 관련 내부통제 현황과 그 시사점’, 윤종수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가 ‘한국 금융회사의 개인정보 관련 내부통제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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