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간식은 총장이 책임진다"

총장이 직접 간식 1100개 나눠줘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0-20 18:00:28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해 화제다.

경복대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경복대 남양주, 포천캠퍼스에서 '도.시.樂 총장님이 쏜다!' 행사를 진행했다.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전지용 총장은 양일 경복대 도서관을 찾아가 학생들을 맞이했다. 전 총장은 학생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 총 1100개를 직접 나눠줬다. 격려 메시지 또한 잊지 않았다.


전 총장은 "간식을 나눠줄 때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맛있는 간식은 물론 학생들의 학업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에서는 매 학기 시험기간 중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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