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호 영화감독 한국영상대서 특강

“영상 제작 전문가 되기 위해 감성과 소통이 중요”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0-24 21:38:21

▲ 배창호 영화감독이 24일 한국영상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24일 대학 예술극장에서 영화감독 배창호씨를 초청, 재학생 636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종합제작실습 교과목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배 감독은 ‘영화 예술의 이해’란 주제로 영화인이 가져야 할 자세와 기술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영상 제작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감성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상촬영조명과 허수정 학생은 “특강을 들으면서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지만 작품을 만들 수는 없다’라는 말이 제일 가슴에 와 닿았다”며 “인생, 인간에 대해 잘 표현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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