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조원상, 장애인아시안게임서 아이아신기록

남자수영 200m 개인혼영에서 금메달 목에 걸어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0-24 21:34:26

중원대학교(총장 안병환) 조원상(레저스포츠 3) 선수가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조선수는 23일 인천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게임 남자 수영 200m 개인혼영 SM14에 출전해 2분 17초 37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새로운 아시아기록을 세웠다.


조원상 선수는 "날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경기전 마음을 비웠고 모든 걸 다 내려놓고 경기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답했다.


현재 중원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조원상 선수는 2012 런던 패럴림픽 동메달과 2013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 아시아 기록을 바꾼 바 있다.


조원상 선수는 19일 벌어진 이번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S14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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