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창업동아리가 발명특허대전 은상 수상
창업동아리 타키온, 소형 이동식 발전장치 출품해 호평받아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0-24 21:34:26
목포대(총장 최일) LINC사업단 창업동아리 타키온이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전력공사가 개최한 ‘한전 발명특허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전, 전력그룹사 및 대학생 등이 참여해 총 34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목포대 전기공학과 오정식, 김동률, 고준식, 천철우, 김창규 학생으로 구성된 타키온이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
창업동아리 타키온은 박태식 목포대 전기공학과 교수의 지도 아래 포터블 에너지 발생장치를 연구해 특허출원 및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동아리로 현재 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은상을 수상한 타키온의 출품작은 수력을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소형 이동식 발전장치에 관한 것으로, 야외 활동 또는 비상상황에서 전기에너지가 필요할 때,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는 압축식 에너지 물병이다.
특히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화석 에너지를 대신해 자연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로 소형으로 제작 가능함으로서 향후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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