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지역 주민과 아나바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10-23 19:36:30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이건)는 23일 전농관 앞 광장에서 나눔장터를 열었다.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이 장터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교환하거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자원 재활용은 물론 환경과 나눔의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인만큼 지역 주민을 위한 풍물패 공연과 캐리커처 그려주기, 먹거리 코너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이 날 장터에서 판매한 수익금 일부(30%)는 어려운 학생들과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되며 판매 후 남은 물품들은 이 대학 재활용 상설매장인 ‘시대인의 나눔터’에 기증·판매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