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조선시대 질병치료 유물 전시"

'질병과 치유-생로병사' 특별전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0-23 14:07:58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가 조선시대 질병 치료 유물을 대중들에게 공개한다.


동아대는 오는 28일부터 12월 28일까지 동아대 석당박물관에서 '질병과 치유-생로병사'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왕실의 출생과 죽음, 왕실도 비켜갈 수 없던 전염병 천연두, 무병장수에 대한 간절한 염원과 치료 등 을 주제로 열린다. 질병과 의료를 중심으로 무병장수를 꿈꾸던 조선왕실과 일반 백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영조의 안태의식(安胎儀式)을 확인할 수 있는 △영조 태항아리와 태지석(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순종의 천연두 치료 관련 자료인 △왕세자 천연두 회복 축하 의식 병풍(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등 질병 치유 관련 유물 30여 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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