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재난대응 훈련 실시해

지진 및 화재 대피 훈련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0-22 16:44:46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는 22일 본부 건물에서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 화재 대피 및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21일 1일차 비상소집 훈련에 이어 2일차인 22일에는 화재 경보 발령 안내방송과 함께 지진·화재 대비 실제 대피 및 소방 훈련이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 훈련은 기존의 관행화 된 훈련과는 달리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의 정확한 사용법 고층 화재 발생시 탈출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윤여표 총장은 “이번 실제 대피 훈련을 통해 재난 안전의식과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한 번의 훈련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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