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음대학생 위해 특강 열어"

11월 8일까지 유명 교수, 연주자 잇달아 초청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0-22 11:33:46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가 재학생들의 음악 세계를 넓히고자 특강과 연주를 잇달아 열고있다.

대구가톨릭대 음악대학은 지난 21일 대구가톨릭대 효음아트홀에서 박인수 전 서울대 성악과 교수(테너)를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 주제는 '진정한 소리란 무엇인가'였다. 박교수는 여러 성악가의 공연 모습을 보여주며 진정한 소리에 대한 연구 경험을 들려줬다. 또한 자신의 히트곡인 '향수'를 비롯해 '새타령', '클레멘타인'을 이병삼 대구가톨릭대 교수 등과 함께 부르는 열정을 보였다.


22일에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윤한 씨와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황정규 씨가 '타고난 재능 없이도 음악 할 수 있다'를 주제로 특강과 연주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8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 교수가 '김대진 교수와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 강의를 연다. 마스터클래스는 음악 분야에서 유명한 전문가가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 가르치는 수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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