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은 역시 경북도립대"
교원양성기관평가 최우수 등급 판정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0-22 11:06:52
경북도립대학교(총장 김용대)가 수준 높은 유아교원양성기관으로 떠올랐다.
경북도립대 유아교육과는 3주기(2010~2014년) 전국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최우수(A)등급을 받았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평가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시행하고 있다. 각 교원양성기관의 ▲교육경영 및 여건 ▲교육과정영역 ▲교육성과영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교육의 질 향상과 더불어 교육양성기관의 자기발전와 우수교원양성에 목적이 있다.
평가등급은 1000점 만점 기준 A등급(800점 이상, 우수 홍보사례), B등급(700점 이상, 현행 유지), C등급(600점 이상, 정원 20% 감축), D등급(600점미만, 정원 50% 감축)으로 구분돼 있다. 경북도립대는 900점 이상의 고득점을 올려 최우수(A)등급과 더불어 우수 홍보사례학교로 인증받게 됐다.
김용대 경북도립대 총장은 "경북도립대는 인성·지성을 갖춘 유아교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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