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국제학술대회 개최"

'인간·문화·소통' 주제로 학술발표 이어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0-21 18:52:11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21일 경상대 인문대학 아카데미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인간·문화·소통'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외 저명학자들의 학술발표가 이어졌다.


제1부는 이원근(경상대 사학과) 교수, 이기상(대만 불광대) 교수, 강길중(경상대 사학과) 교수, 위소화(중국 청도대) 교수가 각각 ▲문화와 인간의 소통 ▲공자를 '師'라고 칭하는 것에 대한 고찰 ▲구양수의 현실인식과 인재관 ▲중국에서의 키에르케고르의 정신여행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제2부는 김정필(경상대 중문과) 교수, 한상덕(경상대 중문과) 교수, 한지희(경상대 영문과) 교수, 정경택(경상대 러시아학과) 교수, 임규홍(경상대 국문과) 교수가 각각 ▲한중 역순대역어의 동의성과 인지사유 ▲'三事忠告' 연구 ▲다문화시대와 '담장 보수하기'의 문제 ▲몰도바의 러시아어 상황 ▲결혼 이주민 여성의 한국어 교육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경상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동아시아 국가 관련 이야기가 주류를 이뤘다"며 "이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시사점이 제공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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