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국내 최초 해양수산부 ‘천일염 인증기관’ 지정
우수천일염 인증으로 국산 천일염의 세계화 기여 전망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0-21 14:30:45
목포대학교(총장 최일)가 16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천일염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
목포대측은 21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해양수산부로부터의 지정사실을 공개하면서 국내 천일염전의 생산 환경 개선 및 고품질의 천일염을 생산할 수 있는 염전기반조성에 기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천일염의 생산 시기, 생산자 등에 따른 품질 차이에도 불구, 동일한 천일염으로 분류하던 현행 유통 시스템의 문제점이 해소되어 소비자가 양질의 천일염을 직접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한편 목포대 천일염사업단은 국내 천일염 생산의 80~90%를 차지하는 전라남도에 위치한 기관으로 해양수산부 지정 소금품질검사기관, 소금품질관리사업 등을 진행하면서 소금의 품질검사, 천일염 생산해역 안전관리, 천일염전 실태․현황 분석 등 소금관련 전문기관으로서의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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