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제1회 총장배 교내 축구대회 막 내려

축구 중앙동아리 소속 ‘콕카’ 팀 우승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0-20 19:23:15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 제1회 총장배 교내 축구대회가 지난 17일 폐막식을 끝으로 19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 이화여대 내 이화스트립에서 열린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중앙 축구동아리 ‘FC콕’ 소속 ‘콕카’팀이 사범대학 소속 신생 축구동아리 ‘축구교육과’팀을 2대 1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 9월 29일 개막한 이 대회에는 교내 축구동아리 10개 팀, 144명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전을 펼쳤으며 이를 통과한 6개 팀이 토너먼트로 진행된 본선에서 최강자를 가렸다.


이화여대 교내 축구대회는 1995년 체육대학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이화인 하나되기 축구대회’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이래 올해 20회를 맞이했다. 교내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유일한 스포츠 행사다.


올해는 관심과 참여를 더 높이기 위해 올해는 체육과학부 학생회 차원의 행사가 아닌 총장배 교내 축구대회로 확대 운영됐다.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은 “스포츠가 단순한 개개인의 활동이 아닌 대학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본 대회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이화의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첫 걸음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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