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창업동아리 'Timing', 비법노트대회 '최우수상'

창업의 준비단계부터 ‘대화체’로 설명으로 호평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0-17 13:58:06

▲ 왼쪽부터 조수빈, 김지수, 정명국, 김영진씨.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Timing'팀이 지난 15일 코엑스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14 산학협력 EXPO’에서 개최된 ‘2014 KC Start up Festival’의 비법노트 대회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각 대학에서 창업동아리 40팀이 출전했다. 중부대 광고홍보학과 4학년 학생들(김영진, 정명국, 김지수, 조수빈)로 뭉친 창업동아리 Timing팀은 ‘아무도 볼 수 없었던 이야기’로 초중고등학생들이 창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노트를 만들어 발표했다.


이들은 이 노트를 보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창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자신들이 창업했던 과정과 실패한 경험담을 예로 들어 설명했으며 창업의 준비 단계부터 ‘대화체’로 설명해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비법노트로 심사자 및 평가단들에게 매우 우수한 호평을 받았다.


중부대 LINC사업단장(이정렬)은 “2014 산학협력 EXPO는 전국 창업동아리 팀 가운데 중부대 창업동아리 팀이 최상위권임을 입증 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LINC사업의 추진전략목표인 창업생태계-Valley를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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