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평가서 ‘최우수’ 평가
교육부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높은 점수 받아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0-15 17:30:56
충청대학교(총장 유선규) 유아교육과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실시한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충청대 유아교육과는 교육부에서 실시한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교원양성기관평가는 교육경영 및 여건, 교육과정 운영, 교육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원양성기관의 질적 수준제고와 교육개선을 위해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평가다.
평가는 자체평가보고서에 대한 서면평가와 평가단이 평가대상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시설 및 교육환경, 재학생 및 졸업생 만족도조사 등 현장방문 평가 결과를 종합해 A,B,C,D 등급을 부여하며 충청대학교 유아교육과는 가장 높은 A등급을 받았다.
곽은복 학과장은 “바른 인성교육의 함양, 일관성있는 학사지도, 전문직으로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로서의 자질 함양에 주안점을 두고 학과를 운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 “철저한 수업 및 학사운영과 전공동아리 활성화를 통한 교직전문성 함양과 국가자격증 취득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보다 내실있는 유아교사 배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대학교 유아교육과는 대학이 개교한 1983년에 개설돼 청주지역에서 가장 많은 2천425명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배출했다.
한편 교원양성기관 평가와 함께 실시된 올 실기교사 양성학과의 평가에서도 사회체육과, 시각디자인과, 의료미용과, 피부미용과, 외식산업전공 등 평가대상 전체 학과가 자격수여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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