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올해 제5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정부지원금 70억원 지원받는다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0-15 16:10:21

목포대(총장 최일)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14년도 제5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중소형 조선소 주력선종의 최적선형 및 에너지절감장치 적용기술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5년간 정부지원금 7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목포대 주관으로 문창조선, 유달조선, 신안중공업, 한국야나세, 한국종합설계, 극동선박설계가 참여하고,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유관기관으로 함께한다.


이번 과제 추진을 총괄하는 목포대 조선공학과 박종환 교수는 “이번 과제 선정은 설계 및 연구인력의 절대적 부족으로 매우 열악한 조건 속에서 고전하고 있는 중소형 조선소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고효율 저항․추진 성능을 가지는 명품 선종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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