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중국 교육전문가에 학위 수여"

"쉬린 국가한판 주임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 수여해"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0-15 16:01:57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한·중 교육적 우호관계를 증진시키고자 중국 교육전문가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계명대는 15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쉬린 (許琳, XU Lin) 중국 국가한판(國家漢辦) 주임 겸 공자아카데미 본부 총간사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계명대 신일희 총장, 교직원, 학생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명예박사 학위증서 수여 및 수여사, 쉬린 명예교육학박사의 계명대 답사, 계명대 교수들의 축가 등으로 진행됐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쉬린 명예교육학박사는 교육적 업적과 더불어 문화적 소양을 갖춘 인물"이라며 "이번에 학위를 수여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쉬린 명예교육학박사 또한 "계명대의 동문이 되어 자랑스럽다"며 "한국과 중국의 우의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쉬린 명예교육학박사는 중국 내 다양한 교육적 업적을 이룬 인물이다. 중국 산서성 고등교육국 간사를 시작으로 교육부 내 기획재정국, 재정국, 외국자본관리실, 주벤쿠버중국총영사관에서 근무했다. 현재 중국 국가한판 주임, 공자아카데미 본부 총간사, 국무원 참사, 중앙대외홍보위원회 위원,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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