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K-POP 캠프' 열어"

태국 유학생 초청, 전문 음악교육 제공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0-15 15:10:47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세계 속 K-POP 열풍을 이어가고자 전문 음악교육을 전수해 주목받고 있다.

경복대 실용음악과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태국 청소년 초청 K-POP 캠프>를 개최,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태국에서 열린 <K-POP 캠프>의 후속으로 열렸다. 당시 경복대 실용음악과 교수 및 학생들이 지도한 태국 학생들 중 4명을 선발해 이번 캠프를 개최한 것.


이번 행사로 인해 태국인 유학생들은 한국 현지 K-POP 수업과 한류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경복대 또한 실용음악과의 글로벌 진출과 더불어, 향후 K-POP 콘텐츠를 활용한 수익창출의 기반을 쌓을 수 있었다.


태국인 유학생들은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듀싱 ▲보컬 수업 ▲앙상블 수업 등 짜임새 있는 강의를 들으며 실력을 익혀나갔다. 경복대에서는 유학생 전용차량과 숙소(홍대 게스트하우스)를 제공해 캠프기간 중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태국인 유학생 Phaphararawee Bausuwan 씨는 "K-POP의 중심지인 한국에 직접 방문하게 돼 매우 기뻤다"며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해준 경복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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