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청소년들과 문화예술 공연 완성해"

'생각대로 想! 행복한 상상학교' 행사 참가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0-15 15:06:19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지역 청소년들의 자립심 함양과 문화예술 교육활성화를 위해 멘토로 나서 화제다.


경복대 실용음악과 한국문화예술교육연구소는 지난 13일 오후 6시에 의정부시 송산동 다리목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생각대로 想! 행복한 상상학교'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자기 표현력 향상 및 정서적 안정, 사회성 함양 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청소년들은 이날 다양한 음악·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뮤직드라마 작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청소년들과 밀접한 ‘K-POP'요소를 더해 참신했다는 평을 받았다.


완성도 높은 뮤직드라마 완성에는 경복대의 도움이 컸다. 이번 행사를 위해 경복대 실용음악과는 의정부시 효자중학교, 금오중학교, 금오초등학교, 어룡초등학교 학생들의 멘토가 됐다.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공연에 필요한 사항들을 지도해 도움을 줬던 것.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K-POP이 가미된 뮤직드라마 공연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


경복대 실용음악과 홍혜선 학과장은 "경복대 멘토의 지도를 참여 학생들이 잘 따라줘 수준 높은 공연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적 재능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대공연 ▲체험‧배움ZONE ▲먹거리ZONE ▲놀이ZONE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메인 프로그램인 무대공연에서는 청소년들의 뮤직드라마와 더불어 경복대 실용음악과 한국문화예술교육연구소 학생들의 공연도 펼쳐졌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