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인천 지역 고등학교의 단합의 장 마련”
11월 1일·8일 고등학교 스포츠클럽대회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0-15 13:45:47
인하대학교(총장 박춘배)가 인천지역의 고등학교와 단합의 장을 마련한다.
인하대는 오는 11월 1일과 8일 ‘제1회 인하대학교 총장배 고등학교 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사범대학(학장 김명인) 주최로 인하대 농구장 및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학생 농구대회와 여학생 또는 남녀혼성 창작댄스(치어리딩 포함) 등 총 두 종목으로 치러진다.
스포츠를 통해 학업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천지역 고등학교의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한 학교 간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학교 스포츠클럽에 등록된 인천지역 고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로 종목에 따라 고등학교별 최대 2팀 이내로 참가 가능하며, 농구는 각 팀 별 9명 이내, 창작댄스는 6명에서 12명 이하로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종목별 우승 1팀, 준우승 1팀, 3위 2팀을 선정하여 시상하며, 신청 방법은 소속 학교를 경유해 오는 22일까지 팩스(032-865-0944)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하대 체육교육과(032-860-7880)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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