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영국 브래포드 대학과 세미나 연다

15일 서울서…동북아 안보와 평화 관련 발표 및 토론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0-14 17:40:47

전북대학교 국제학부(학부장 전광호 교수)가 15일 영국 University of Bradford와 함께 전북대 서울교육센터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영국의 브래포드 대학교(University of Bradford)의 평화학과 개설 4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전북대 국제학부와 학술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을 개최지로 선정했다.


‘국제안보와 평화연구’를 주제로 동북아시아의 안보와 평화에 관한 주제 발표 및 토론 등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한국외대 박진 교수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브래포드 대학의 크리스토프 블루스(Christoph Bluth) 교수와 앤드류 월만(Andrew Wolman) 박사, 세종연구소의 백학순 박사, 아시아재단의 피터 벡(Peter Beck) 박사, 국제위기그룹의 다니엘 핑스턴(Diniel Pinkston) 박사, 전북대학교 국제학부의 전광호 교수, 조영철 교수, 권소영 교수, 이유진 교수 등 국내외 유수 연구자들의 주제발표로 이루어진다.


지난해 신설된 전북대 국제학부는 국제개발·협력, 국제관계, 사회, 문화, 국제정세 등의 학제간 융합학부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브래포드대학 콜로키움의 유치·공동개최는 국내외 학계에 전북대학교와 국제학부를 홍보하는 동시에 학부의 위상을 높이고 내실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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