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김선태 교수, 시집 ‘그늘의 깊이’ 펴내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0-14 12:46:42
목포대학교(총장 최일) 국어국문학과 김선태 교수가 시집 살구꽃이 돌아왔다 (창비) 이후 6년 만에 시집 그늘의 깊이(문학동네)를 펴냈다.
이번 시집은 비평가 김경복 교수(경남대)가 해설 「우주를 공명하는 한의 울림」에서 밝혔듯 남도 정서의 밑바탕에 깔린 한(恨)을 해학과 신명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섬의 리비도」 연작을 중심으로 그간 관심을 가져왔던 해양시의 영역을 해양민속으로까지 확대해 주목을 받고 있다.
향후 김 교수는 지금까지 발표한 해양 관련 시편을 모아 내년 상반기에 또 한 권의 시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