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외국인 글쓰기·말하기 대회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0-12 18:51:18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558돌 한글날을 맞해 지난 10일 재학 중인 외국인 학부 유학생 50여 명과 한국어연수과정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쓰기·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에게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글 창제의 원리 및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 ‘기억에 남는 한국 여행’, ‘고향 문화와 한국 문화의 차이점에서 빚어진 실수담’이라는 세 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일본에서 온 타마리 아키코(여, 24세) 씨가 말하기 부문에서, 히로노(남, 25세) 씨가 글쓰기 부문에서 각 각 대상의 영예를 안아 상금과 상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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