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소사이어티, 이화여대 방문

한미 양 기관의 교류 증진과 교육 부문 협력 확대 방안 논의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0-10 18:18:39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가 10일 방한 중인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방문단을 접견하고 한미 양 기관의 교류 증진과 교육 부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서는 지난 4월 이화여대 교내에서 개최된 코리아소사이어티의 ‘프로젝트 브리지(Project Bridge)’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이 교환됐다.


‘프로젝트 브리지’는 코리아소사이어티가 미국 고등학생들에게 워크숍 및 한국 견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미국 고교생 16명이 이화여대를 방문했다. 이화여대 학생, 교수 등과 함께 스터디 투어를 진행, 한국과 미국의 젊은 세대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한미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비영리기관인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플리트(James A. Van Fleet) 장군의 제안으로 미국 저명인사들을 주축으로 1957년 창설됐다. 현재 토머스 허바드(Thomas Hubbard) 전 주한 미국 대사와 마크 민튼(Mark C. Minton) 전 주한 미국 부대사가 이사장과 회장을 맡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