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종합건설(주), 안동대에 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지역 인재 양성이 지역과 기업 발전으로 되돌아온다”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0-10 14:53:32

▲ 세영종합건설(주) 안영모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2천만원을 안동대 정형진 총장에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영종합건설(주)이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에 발전기금으로 2천만원을 출연했다.


안영모 세영종합건설(주) 사장은 8일 정형진 안동대 총장을 방문해 대학의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안영모 사장은 “지역사회와 기업, 대학의 동반성장은 매우 중요하고 지역 인재 양성은 지역 경제의 발전과 직결된다는 생각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안동대에 발전기금을 출연하게 됐다”며 “대학은 앞으로 인성교육에 힘써 안동대와 지역, 그리고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많이 배출해달라”고 전했다.


정형진 총장은 “대학발전기금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새로운 글로벌 산학협력의 모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대학의 발전과 학생들의 장학 사업 등에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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