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삼척캠 학생, 전국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우승
케냐 출신 프란시스 씨, '냄새'에 관한 다양한 표현 선사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0-08 16:42:27
지난 7일 대전 한남대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21개국 290여 명의 외국인이 참가했다.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한국어 표현 또는 이해할 수 없는 한국말’.
케냐 출신인 강원대 프란시스 씨는 ‘냄새’에 관한 한국어의 다양한 표현에 얽힌 이야기를 본인의 체험과 한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풀어내 청중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2011년 대한민국 정부초청장학생으로 강원대 삼척캠퍼스에 입학한 프란시스 군은 평소 학업 뿐 아니라 다양한 교내·외 봉사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학우와 이웃들에게 기쁨과 활기를 선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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