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모의재판 대회 우승 차지"
이혜원·김윤아 씨 팀 우승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0-07 17:59:13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1학년생 이혜원·김윤아 씨 팀이 지난 9월 27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제6회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날 이혜원 씨는 개인상 부문에서 최우수 구두변론상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시와 같은 무력충돌 상황에서 발생하는 인도적(Humanitarian) 문제에 대한 법 적용을 놓고 법률적 접근과 논쟁을 통해 인도법(Humanitarian Law)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우승한 한동대 팀에게는 내년 3월 홍콩에서 열리는' 제13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인도법 모의재판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수상자인 김윤아 씨는 "국제정치와 인도적 문제가 얽힌 이슈들에 있어서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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