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임현철 선수 아시안 게임 복싱에서 은메달
라이트웰트급에서 도하 아시안 게임 이후 첫 메달 쾌거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0-05 22:44:42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사회체육학과 임현철 선수가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복싱 라이트웰터급(64Kg)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임현철 선수는 3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복싱 라이트웰터급(64Kg) 결승전에서 태국의 마쑥 우띠차이를 상대로 치른 결승전에서 판정 끝에 2대 1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심판들은 최종 스코어 29-28, 29-28, 28-29로 2–1로 우띠아이의 판정승을 선언했고 대한민국 임현철 선수는 아쉽게 은메달 획득에 만족해야했다.
임현철 선수는 “비록 금메달을 획득 못해서 많이 아쉅지만 후회없이 시합을 했다”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가오는 세계선수권과 리우 올림픽에서 국민들의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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