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지식인 윤건차 교수, 서울대서 방한 강연

‘재일동포가 이야기하는 일본과 한국’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0-02 15:06:25

‘교착된 사상의 현대사’의 저자 윤건차 교수가 방한해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에서 강연한다.


‘재일동포가 이야기 하는 일본과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서울대 신양인문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강연에서는 각각 재일조선인사, 일본 근현대 사상사, 한일관계사가 다뤄질 예정이다. 강연 주제는 모두 윤 교수가 깊이 연구해온 분야다.


윤 교수는 강연을 통해 대학원생들과 소장학자들에게 본인의 연구를 포함, 일본 학계의 최신 연구동향을 소개해줄 예정이다. 해당 분야에 대한 강연자의 주요 문제의식을 전달하고, 참석한 대학원생, 학자들과 토론 및 의견교환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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