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선수, 금메달로 강원대 빛냈다

정구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금메달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0-01 17:00:55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 스포츠과학부 출신 김형준 선수(이천시청 소속)가 ‘2014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이하 인천AG)’ 정구 남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지난 30일 인천 부평구 열어물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정구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의 쿠스다럅토 에드를 세트스코어 4대 0으로 이기고 가볍게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 선수의 우승으로 우리나라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정구 남자단식 부문 정상을 지키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하게 됐다.


김 선수는 메달획득 후 “비인기 종목인 정구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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