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대유물, 안동과학대서 만나요"

'앙소문화박물관 채도(彩陶)전시회' 개최, 채도 40점 전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09-30 15:51:36

안동과학대학교(총장 권상용)가 중국 고대 유물을 통해 한 ·중 문화교류에 앞장섰다.

안동과학대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안동 문화예술의전당 34갤러리에서 중국 하남성 '앙소문화박물관 채도(彩陶)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중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앙소문화박물관 채도 40점이 선보인다.


앙소문화는 채도가 특징인 중국 신석기시대 문화다. 기원전 5000년 전부터 기원전 3000년 무렵까지 지속됐다. 1921년 스웨덴 사람인 안데르손이 하남성 면지현 앙소촌에서 유적을 최초로 발견해 앙소문화라 불린다.


권상용 안동과학대 총장은 "문화적 가치가 높은 채도를 안동에서 선보여 영광"이라며 "양국이 역사와 문화적으로 가까운 사이인 만큼 문화교류가 지속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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