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논술고사 수험생 편의 최우선”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09-27 14:04:46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는 이번 2015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부터 ‘시험도중 감독관의 수험생 본인확인 절차’라는 방해물 없이 수험생이 최대한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제도를 도입했다.

입실 직후 수험 시작 전에 3중으로 수험생 본인 확인 절차를 마치겠다는 것이다. 수험생이 입실 후 수험표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감독관은 수험표에 있는 바코드를 읽어 화면상의 사진, 신분증의 사진, 수험생의 실제모습이 일치하는지의 여부를 대조해 절차를 모두 끝내는 방식이다.


논술고사 시간이 종전의 120분에서 75분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시험도중 감독관의 본인 확인 절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험생들의 불편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양대 관계자는 “본인확인 절차 강화를 통해 혹시 있을 지도 모르는 대리응시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는 27일과 28일, 201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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