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과 실천의 구현, ‘경희미래위원회’ 출범”

Global Trust 미래대학 위한 또 다른 길, 대학, 의료기관, 사이버대학 통합 성금 캠페인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9-26 16:40:03

학술과 실천의 지구적 존엄 구현을 위한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의 새로운 움직임인 ‘경희미래위원회’가 26일 출범한다.

인간과 문명의 미래를 향한 진지한 모색과 함께 새로운 성금캠페인, 대학과 의료기관 사이버대가 함께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취지다.


경희미래위원회는 경희대와 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경희사이버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특별위원회이다.


경희대 조인원 총장과 SKC 최신원 회장, 김성호 경희대 총동문회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한다. 또한 재계·의료·문인·언론·문화예술·교육·체육계 등에서 초빙한 80여 명의 명망 있는 인사들이 고문과 위원으로 참여하며, 임기는 2년이다.


경희미래위원회는 경희대와 경희대 의료기관, 경희사이버대의 발전을 위한 제언 및 자문과 성금캠페인 선도, 리더십을 구축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위원장 소집으로 연 2회 정기회의와 필요시 임시회의를 개최하며, 교육, 연구, 진료, 실천, 인프라 등 해당 분야 소위원회를 구성해 세부적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출범 이후 경희미래위원회는 그간 각 기관별로 시행해오던 학술과 평화를 통한 공적 실천영역에 대한 한계 극복과 ‘지구공동사회’를 지향하는 미래대학 건설을 위해 ‘Global Trust'를 캐치프레이즈로 정했다.

미래위원회 출범식은 1부 출범식과 2부 ‘경희 65주년, 미래의 회상’ 주제의 경희 한마당 잔치로 나뉘어 진행된다. 18시부터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1부 행사에서는 미래위원회 위원 위촉 및 경희미래비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희발전을 향한 위원들간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경희미래위원회 이태원 사무총장은 “경희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미래리포트 출범과 청사진이 구현되도록 자문하는 경희미래위원회 출범을 통해 경희인 모두의 긍지와 포부가 살아 숨 쉬는 대학, 26만여 동문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 사회와 국제사회가 신뢰와 믿음을 보내는 대학다운 미래대학의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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