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멘토’ 데니스 홍, 한국산기대서 학생들과 만난다”

세월호 직간접 영향받은 시흥, 안산지역 청소년 특별초청 특강 펼쳐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9-26 11:36:29

청소년들의 ‘멘토’로 유명한 천재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美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교수가 오는 30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 재학생들과 만난다.


홍 교수는 세월호 사건으로 직간접적 영향을 받은 단원고를 비롯 시흥, 안산지역 고교생들을 특별히 초청해 공개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홍 교수는 자신의 저서 제목이기도 한‘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데니스 홍 교수의 로멜라 로봇이야기 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창의력 배양을 위한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다.

데니스 홍 교수는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개발, 미국의 저명 과학잡지 <파퓰러 사이언스>가 선정한 세계 과학계를 이끌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에 선정(2009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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