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마당을 나온 암탉” 제작진 초청 특강

“독서, 다른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학생, 일반시민들에게 강연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09-24 15:56:37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교양교육원이 주관하는 르네상스 교양특강 두 번째 시간이 25일 오후 3시 교내 채플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 오성윤 감독을 초청한 가운데 “독서, 다른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황선미 작가는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7년 제1회 탐라문학상에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저서로‘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까치우는 아침’, ‘내 푸른 자전거’ 등이 있다.


오성윤 감독은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2011년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데뷔한 신인감독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2011년 제5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2011년 제44회 시체스 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부문 가족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 황선미 작가는 2011년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은 “마당을 나온 암탉”을 중심으로 동화작가가 된 배경과 동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오성윤 감독은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제작 뒷이야기 등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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