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에서 공동체와 협력의 정신 듣다”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특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9-23 17:19:45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23일 교내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를 초청해 특강을 마련했다.

유 총재는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대한적십자사의 비전과 사명을 소개했다. ‘인생에서 배운 4가지 중요한 진리’라는 주제로, 배움을 실현하는 가족 공동체와 사회 공동체 등 공동체의 중요성, 사랑과 봉사를 만들어내는 협력을 배우는 것, 희망을 실현시키는 집중의 능력, 정직과 진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세계를 변화시키는 리더십은 무엇을 가르치려는 방법이 아니라 정직과 진실에서 나오는 영향력”이라며 “서울여대 학생들이 세계를 변화시키는 리더십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는 서울여대가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삶의 경험과 가치관 등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설한 교양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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