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생활관 화제 대피 훈련 가져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9-22 18:36:15
대진대학교(총장 이근영)는 18일 교내 남·여기숙사 건물 11개동에서 기숙사생 1266명(남자 617명, 여자 503 외국인 148명)과 학교 화재대피훈련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숙사 화재대피 및 소방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기숙사 거주 외국인 학생들도 함께 훈련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 전원은 주·야간 화재발생시 예상되는 각종 상황 교육을 받았다. 실제 훈련 상황에서는 포천소방서의 화재 진압 출동과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화기와 소방호스로 직접 불을 끄는 체험도 가졌다.
이근영 대진대 총장은 "야간에 화재 발생 시 대학의 기숙사는 대형 인명피해로 연결 될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 학생이나 내국인 학생들도 예외 없이 화재에 대한 사고대응 능력을 배양하고자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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