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국내외 기업 대표들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기세도 위본그룹 회장, 아츄타 사만타 인도 KIIT대학 설립자에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09-22 17:00:42
기세도 위본그룹 회장과 아츄타 사만타(Achyuta Samanta) 인도 KIIT대학 설립자가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700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 건축, 토목 공사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양기업(주), 위본건설(주)을 설립했으며 아우디 위본모터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국내 최대의 수입차 복합전시장 아우디센터 분당, 아우디 수내전시장, 서초전시장, 안양전시장, 광교전시장과 함께 아우디 분당 종합 서비스센터와 서초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에 위본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2014년 4월에는 위본그룹 윤리경영 선포식을 통해 위본그룹이 책임감 있고 건전한 기업문화를 육성함으로써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고객감동을 실현할 것을 선언했다.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받는 아츄타 사만타 설립자는 1965년 인도 오디샤주 외딴 마을의 극빈층 가정에서 태어나 인도의 명문 칼링가산업기술대학(KIIT)을 설립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그는 가난과 무지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1992년 미화 100달러로 시작하여 KIIT대학을 설립했으며 인도의 부족 어링니를 위한 무료기숙학교 칼링가 사회과학학교(KISS)를 설립하여 가난한 토착민 어린이 2만여 명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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