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올해의 동문상’에 첫 수상자 유태경 동문 선정

정보과학기술대학, ㈜루멘스 대표이면서 LED산업 발전에 큰 기여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09-19 16:53:01

▲ 유태경 (주)루멘스 대표.
KAIST 정보과학기술대학(학장 정윤철)이 제1회 ‘올해의 동문상’ 수상자로 유태경 ㈜루멘스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유태경 동문에 대한 시상식이 19일 본교 강성모 총장, 주요보직자, 교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에 이어 유 대표는 후배들을 대상으로 ‘LED 산업의 과거와 미래 : 한국 산업계의 변혁에 중요한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유태경(54) 대표는 LED산업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산업기반을 만들고 LED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의 동문상’은 학문적으로 뛰어난 성취를 이뤘거나 산업발전에 기여한 정보과학기술대학 출신 동문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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