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백석다비치 아카데미' 강좌 개최
최광식 전 장관 초청, 인문학을 통한 인재양성이 목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09-18 16:53:33
백석문화대 인문교육센터는 18일 최광식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초청해 백석대 예술동 콘서트홀에서 '백석다비치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했다. 이 강좌는 올해 2학기 동안 약 10회 정도 진행된다.
첫 강좌는 '실크로드와 한류로드'란 주제로 열렸다. '인문학은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자 쉽고 재밌게 구성했다. 최 교수는 "한류로 꾸준히 문화교류를 지속해야 한다"며 "향후 세계인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에 공감하는 '한류 3.0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김영식 총장은 "인문학이야말로 글로벌 리더 양성의 필수 코스"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재학생들이 창의적이고 폭넓은 생각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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