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학생들 재능기부로 생명의 소중함 담은 연극 선보여
연극 동아리 NEST, 재능기부로 생명 소중함 알리는 연극 선보여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09-18 15:24:54
UNIST(울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조무제) 연극동아리 NEST(Never Ending Story)가 18일, 19일 양일간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연극을 선보인다.
NEST의 연극 공연은 18일 오후 8시 UNIST 대학본부 2층 대강당에서, 19일(금) 오후 4시 울주군청소년수련관(삼남면 교동리 소재) 3층 공연장에서 각각 볼 수 있다.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무료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일(수)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대중들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울주군정신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마련됐다.
NEST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절절히 표현할 수 있어 선택했다”라며 “가족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측면에서 자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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