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생들, 대학생 토론회 연달아 제패
한양대 ‘한토막’팀, 1위인 대상 수상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09-17 15:59:03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 학생들이 연달아 전국 대학생 토론왕 자리에 올라 화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13일과 14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제10회 전국 대학생 토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3개 대학에서 128개팀이 참여했으며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공표를 상시 허용해야 한다(준결승전)’, ‘다른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자에게 그 보궐선거 관리비용을 부담시켜야 한다(결승전)’라는 두 가지 논제를 두고 토너먼트를 통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그 결과 한양대 ‘한토막’팀(최준호 정책학과 3학년·오장성 경제금융학부 4학년)이 1위인 대상(상금 7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연세대, 서울대·충남대 팀들이 각각 금상 및 은상을 차지했다.
한양대 학생들은 지난 8월에도 대교협 주최 ‘전국대학생 독서 토론대회’에서도 1위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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