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 발전 위한 정책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

이승우 한국전문대교협 회장 취임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9-17 11:00:57

이승우 군장대학교 총장이 제16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에 취임했다.


신임 이승우 협의회장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제16대 회장 취임식을 갖고, 2016년 9월 4일까지 전문대학교육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이승우 총장은 지난 5월 2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2014년도 전국 전문대학 총장 세미나 및 임시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됐으며, 지난 5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이승우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개방·소통·협력’의 전문대학 3.0을 통해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장은 △전문대학이 국가고용률 70% 달성에 기여 △공고한 산학협력체제를 통한 직무미스매치 문제 해결 △학습자 중심의 창의적 교육 실천 △평생직업교육의 중추기관 역할 수행 △교육복지와 글로벌화를 지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는 국정과제의 후속적 추진 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고등직업교육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정책적 목표에 걸 맞는 예산의 지원확대가 실천되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이와함께 "모든 국가와 사회 문제의 근본은 교육에 있으며, 교육만이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다"며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의 협력과 조정을 통해 상호 공존과 창조경제에 대한 비전을 만들어 나가겠다"말했다.


이승우 회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정책학 석사, 성균관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라북도 순창군수, 대통령비서실 지방행정비서관실 행정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을 거쳐 지난 2008년 군장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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