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WISET사업단, 중고생 과학탐구대회 연다

9월 20일 인하대 하이테크센터 대강당서, 인천지역 중고생 32개 팀 참여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09-16 15:23:39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육성사업단인 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 Technology) 인천지역사업단(단장 인하대 최순자 교수) ‘2014 WISET 인천 Science Festival’ 과학탐구결과 발표대회가 9월 20일 오전 9시 인하대 하이테크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학탐구결과 발표대회는 지난 7월 각 학교 지도교사가 제출한 제안서 심사에 의해 선정된 32개 팀(192명)이 참가해 하계방학을 포함한 9주 동안 진행한 탐구학습의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32개 팀은 화학, 물리, 생명과학, 과학영역 등 4개 분야 각 8개팀으로 나눠 분야별 경합을 벌이게 되며 각 팀은 ‘비켜라 곰팡이! 매운맛을 보여주마(부광여고)’, ‘천연살충제 만들기(영종중)’ 등 다양한 생활 속 주제를 가지고 방학 동안 지도교사 지도 아래 주제별 탐구학습을 진행한 결과물을 발표하게 된다. 우수팀에게는 인천시교육감상, 인천시장상, 인하대 총장상 등이 수여된다.


WISET 인천 Science Festival 과학탐구결과 발표대회는 탐구학습 진행과정 중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창출하면서 스스로 내실을 다지도록 하고, 미래 여성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특히 작년까지 참가대상이 여고생으로 국한되었지만 올해부터는 중학생으로 확대되었다.


최순자 WISET 인천지역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일정기간 탐구학습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며 경연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를 다지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우수한 과학기술 인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