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고교생 대상 ‘제2회 예비승무원 대회’ 열어
520여명 신청해 성황, 본선진출 46명 선발해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09-15 19:45:37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항공서비스과가 13일 교내 선덕관에서 항공 승무원에 관심 있는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제2회 예비승무원 대회(Crew Image Queen contest)’ 예선을 열었다. 이날 예선전은 서류접수를 한 신청자 520여 명 중 본선에 진출할 46명이 선발됐다.
예선전에서는 비행탑승체험, 이미지 컨설팅, 면접 피드백, 선배들과의 멘토링 시간 등을 가졌다.
항공서비스과는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 오전 10시 교내 문화관 콘서트홀에서 최종 합격자 7명을 가릴 계획이다.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부상이 주어지며 수상자는 항공사 승무원 채용시 우선 추천권(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이스타항공)이 제공된다.
정수연 항공서비스과 교수는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 있는 학생들이 모두 참가했을 정도로 참여도가 높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승무원의 꿈을 가지고 준비한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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