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수험생 대상 전공탐색 프로그램 개최

전국 남녀 중·고교생 1100명 몰려 '성황'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9-13 20:21:20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가 수험생 대상 전공탐색 프로그램, '숙명오픈캠퍼스'를 개최했다.

행사는 13일 숙명여대 제2창학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숙명여대는 교육부 고교정상화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숙명여대 오픈캠퍼스는 여고생들만 참여할 수 있었던 예년과 달리 처음으로 중학생과 남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그 결과 전국에서 1100여 명의 학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인문계와 자연계를 통틀어 총 22개 전공의 숙명여대 교수들이 직접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지난해(14개)보다 확대된 전공특강을 통해 구체적인 대입전략과 진로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진행된 입학사정관 자기소개서 특강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은 물론 수시모집 요강 전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다.


이번에 처음 신설된 재학생 전공부스 역시 큰 인기를 모았다. 제2창학캠퍼스 광장에 마련된 부스에는 총 27개 전공의 재학생 60여 명이 선배로서 참여, 전공 소개와 더불어 졸업 후 진로, 자신의 합격기 등을 소개했다.


숙명여대 입학팀 관계자는 “대학생활이나 전공에 대해 궁금해 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 대학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