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미디어학과 학생들이 아시안게임 AD로 참여
글로컬캠퍼스 다이나믹미디어학과 학생 92명 선발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09-15 09:58:23
건국대(총장 송희영) 글로컬캠퍼스 다이나믹미디어학과 1~2학년 학생 92명 전원이 이번 아시안게임 동안 방송현장에서 방송분야 유급 AD(디렉터의 조수로 디렉터의 지휘 아래 프로그램의 제작, 연출을 보조하는 역할)로 참여한다.
이번 인천아시안게임 주관방송사는 3곳이다. 이들은 IHB(Incheon Asian Games Host Broadcasting Management), KBS, Soundfox International 등 3개 국내외 방송 및 방송관련기관의 방송분야 AD로 참여한다.
KBS에 배정된 학생 33명은 중계방송 보조요원으로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개·폐회식, 박태환수영장의 수영, 싱크로나이즈, 월드컵경기장의 축구A, 고양운동장의 축구D, 선학빙상장의 핸드볼, 송림체육관의 배구,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마라톤 경기에 각각 참여한다.
IHB 배정 학생 38명은 주경기장 및 남동체육관의 기계체조 1, 기계체조 2, 연희크리켓경기장, 부천체육관 등에서 일한다.
Soundfox International 배정 학생 21명 역시 IBC(International Broadcasting Convention),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화천종합경기장, 인천국제사격장, 박태환수영장, 인천축구경기장, 도원체육관, 계양 아시아드 양궁장, 수원체육관 등에서 일하며 중계방송 등 방송 분야의 산업 현장을 구체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4일까지 아시아대륙의 45개국 1만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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